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상품은 2005년에 프랑스에서 제작된 샤넬 빈티지 램스킨 카메라백입니다.
크림 베이지 컬러의 램스킨 가죽과 실버 하드웨어의 조화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은 시즌과 트렌드에 상관없이 클래식하게 착용하실 수 있습니다. 밝은 컬러의 가방이다 보니 모서리 부분의 다크닝 현상이 간혹 있지만, 연식 대비 전체적으로 깨끗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제품 컨디션 꼼꼼하게 확인해 주세요.
Detail
✅ 제품 컨디션 꼭 꼼꼼하게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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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전, 블로그에 제품 디테일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꼭 제품 컨디션 확인 부탁드립니다.